이유식
🥣 이유식 시작 가이드 — 시기·단계·준비물
언제 시작할지, 초기·중기·후기 단계별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시판과 직접 만들기의 선택 기준.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18 · 이 가이드에는 어필리에이트 링크가 없습니다
시작 시기: 만 4~6개월, 보통 6개월 무렵
이유식은 보통 생후 만 4~6개월 사이에 시작하며, 모유 수유아 기준 6개월 무렵 시작이 널리 권장됩니다. 개월수만이 아니라 아기의 준비 신호를 함께 보세요: 목을 가누고, 받쳐주면 앉고, 어른 먹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혀로 밀어내는 반사가 줄어드는 것.
생후 6개월 무렵부터는 체내 저장 철분이 소진되기 시작해 철분이 풍부한 음식(소고기 등)을 이유식에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 시기와 방법은 영유아 검진에서 소아과와 상의하세요.
단계별 큰 그림
| 단계 | 대략 시기 | 형태 |
|---|---|---|
| 초기 | 6개월 전후 | 고운 미음·퓨레, 하루 1회부터 |
| 중기 | 7~9개월 | 으깬 죽, 하루 2회, 재료 다양화 |
| 후기 | 9~12개월 | 무른 밥·손가락 음식(핑거푸드), 하루 3회 |
| 완료기 | 12개월~ | 진밥→유아식, 가족 식사에 가까워짐 |
💡 새로운 재료는 한 번에 한 가지씩, 2~3일 간격으로 추가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생겼을 때 원인을 특정하기 쉽습니다.
꼭 필요한 준비물 vs 있으면 좋은 것
- 필수: 이유식 스푼(실리콘), 턱받이, 아기 식기, 소분 용기(큐브)
- 직접 만든다면: 믹서 또는 핸드블렌더, 찜기(밥솥으로 대체 가능)
- 있으면 편한 것: 이유식 마스터기(공간·예산 고려), 하이체어(허리 힘 생긴 뒤)
- 없어도 되는 것: 단계별 전용 조리도구 풀세트 — 기존 주방 도구로 대부분 대체됩니다
시판 vs 직접 만들기
정답은 없습니다. 직접 만들면 재료를 통제할 수 있고 비용이 낮지만 시간이 많이 들고, 시판(배달 이유식 포함)은 편하지만 비용이 높아요. 실제로 많은 가정이 평일 시판 + 주말 직접, 초기엔 직접 + 후기엔 시판 같은 혼합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시판 제품을 고를 땐 원재료 표기(나트륨·당 첨가 여부)와 월령 표기를 확인하세요.